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8 무인양품 테이프 디스펜서-마스킹테이프 디스펜서 후기[+가격, 사용후기] 1. 무인양품 테이프 디스펜서 후기 -몇 달 전에 마스키에 테이프를 정말 많이 구매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손을 뜯는 맛이 있어서 디스펜서의 필요성을 그리 절실하게 느끼진 못했는데 요즘 아이디어 노트를 적어 내리며 마스킹 테이프로 곳곳에 표시해둘 사항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디스펜서’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디스펜서의 경우 테이프의 절단면을 정갈하게 잘라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그저 손으로 뜯으면 되는 거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그러나 저처럼 노트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책갈피 대용을 붙이시려면 디스펜서 하나쯤 있으면 편하실 겁니다. 2. 무인양품 디스펜서 가격 -무인양품 말고도 디스펜서를 파는 곳은 많지만, 보통 디스펜서 크기가 너무 크거나, 혹은 .. 2022. 5. 29. 북촌/종로/가희동 대장장이화덕피자집-[데이트코스, 메뉴판, 추천메뉴, 분위기 후기] 1. 북촌/종로/가희동 대장장이 화덕피자집- [데이트 코스, 메뉴판, 추천 메뉴, 분위기 후기] -여러분들은 북촌과 안국역 주변을 가시면 밥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대체로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서 좋은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의외로 극찬할 맛은 아니라서 실망을 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죠. 저 또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북촌에서 다양한 음식점을 다녀보면서 실망한 곳과 성공한 집이 나뉩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대장장이 화덕피자는 제가 성공한 양식집이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곳은 레스토랑 분위기+한옥 분위기가 섞여 퓨전 분위기를 자아해 내는 곳입니다. 한옥과 잘 어울리는 화덕 굽는 공간도 있고, 시골풍의 분위기도 느껴지는 공간이죠. -공간 자체는 이런 분위기입.. 2022. 5. 29. 크레마 사운드업 슬립화면 저장 및 바꾸는 방법, 규격, 배경사진 공유[센드애니웨어] 1. 크레마 사운드업 -저는 주로 아이패드로 책을 읽기도 하지만, 가끔은 크레마를 이용해서 책을 보기도 합니다. 원래 초반엔 크레마 기본형을 쓰고 있었는데 제가 이용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가 이제 크레마는 지원을 하지 않고 크레마 사운드 업 부터 지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의 신형이었던 크레마를 당근거래로 거래하고 사운드업을 또 다시 당근으로 거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다죠.. -아무튼 사운드업을 구매하면서 밀리의 서재를 다시 이용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 ink뷰어를 다운 받고(ink뷰어는 간단하게 말하면 크레마 같은 전자책을 통해 밀리의 서재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크레마 사운드업-샌드애니웨어 -본격적으로 알려드리자면, 우선 크레마를.. 2022. 5. 29. 성신여대 수제버거 맛집-버거파크[+메뉴판, 맛 후기,최애맛집] 성신여대-버거 파크, 수제버거 맛집 -성신여대엔 아주 오래전부터 동네의 주름을 잡고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 있습니다. 요즘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이 한 물 간 것 마냥 시들한 상태다 보니 프랜차이즈 버거를 구매하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는 비주얼로 인해 결국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수제버거집과 프랜차이즈 버거집 가격이 비슷하면 수제버거집을 가는 게 훨씬 이득인 동네다 보니 저는 버거가 당기면 주로 버거 파크를 간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쉬브라운이 들어간 버거를 파는 가게가 드물다보니 버거파크를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버거파크 메뉴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쉬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1. 해쉬 베이컨 치즈 버거 세트 -제가 주문한 해쉬 .. 2022. 5. 28. 까치산역 화곡동 휘카페 후기[메뉴판, 디저트, 공부작업하기 좋은 곳] [까치산역 휘카페 후기] -저는 원래 카페에서 2~3시간 정도 작업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해요 프랜차이즈도 좋지만 주로 개인 카페도 가는 편입니다. 친구네 집 근처에 괜찮은 개인 카페가 있더라고요. 아직 여기서 작업을 해보진 않았고 테이크아웃을 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자주 가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커피가 맛있는 까치산역 근처 휘카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까치산역 휘카페 -이 곳은 까치산역에서 내려서 오르막길을 쭉 올라오시다 보면 나오는 카페입니다. 까치산역이나 화곡동 근처엔 카페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없단 느낌이 있어요. 이유는 간단한 것 같아요 우선 카페가 전반적으로 밀집되어 있는 곳만 밀집되어 있고, 수가 적은 편이에요. 또한 개인 카페들 혹은 프랜차이즈 조차도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다 보니 .. 2022. 5. 27. 더현대 존맛탱 맛집-일식 송[+메뉴가격, 추천음식, 웨이팅 시간+솔직후기] +저는 평일 더현대에 사람이 이렇게 터질 줄은 몰랐어요. 알고 보니 11시부터 12시 이후까지는 주변 회사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식사를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더현대에 올 일은 있었지만 지하에서나 식사를 해봤지 지상층에서 식사를 할 생각은 또 안 하고 있었네요. 오늘은 지상층 중에서 저희가 웨이팅 2시간을 기다려 먹은 일식집 송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솔직한 리뷰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선 더현대에 웨이팅 긴 식당이 많고 어딜 가는 게 비싼 돈 내고 후회 안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 믿고 파이팅을 보냅니다.. 평일 점심시간대엔 주변 직장인들도 치열하게 먹으려고 웨이팅 잡거나 혹은 바로 앞에 사람이 서 있는데 본인이 먼저 서 있었다며 자리를 강탈해버리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으니 자리 안 뺏기게 .. 2022. 5.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