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18 올라케어, 닥터나우, 바로필, 나만의 닥터 다 사용했다! 대기인원 적고 퀵 배송 되는 어플 후기[+신속성, 무료처방 및 무료배송 가능한 곳] 오늘은 지난번에 예고했던 비대면 진료 어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인지도 있는 순으로 1. 올라케어 2. 닥터나우 3. 바로필 4. 나만의 닥터 이렇게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올라케어 우선 올라케어는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느 어플 중 하나입니다. 상도 받고 열일했었나 봐요! 올라케어 또한 개인정보 동의를 하고 그 이후부터 어플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3월 16일 기준 격리기간을 거치는 사람이 증가됨에 따라 퀵 배송은 불가하고 1~2일 내에 배송이 되는 점을 미리 공지합니다. 우선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격리 기간동안 처방바는 약과 배송비는 모두 무료랍니다! 그러니 더욱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의사분과 전화연결 혹은 화상연결(선택사항)하기 전에 주요 증상에 대해 상.. 2022. 4. 4. 코로나 확진 이야기[+ 성북구 후 이비인후과와 이솜 이비인후과 리뷰, 대기인원 적은 곳 찾음, 초반 증상, 격리문자는 언제 올까] 코로나 걸렸던 때의 후기를 적어볼게요 저는 백신패스가 풀리던 때에 맞춰 감염이 된 아주 불행한 케이스..랍니다.. 일단 저는 지난 2년 동안 친구들도 안 만나고 혼자 힉힉코모리마냥 집에서만 지냈어요 출퇴근 외엔 밖에 돌아다닐 일도 안 만들었구요 너무 집중이 안 된다 싶을 땐 동네 카페나 가서 마스크 풀 장착하고 자격증 공부나 기고글을 쓰며 지냈는데 그마저도 확진자가 불어나던 시기엔 절대 네버! 밖을 안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걸렸냐구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순차적으로 -성신여대 근처에 대기인원 많지 않은 이비인후과 -초반 증상 -격리문자에 관한 것 -격리 지원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코로나에 걸렸나요? 간단히 말하자면 친구네 직장 동료가 감염되어서 친구가 감염되고 그 상.. 2022. 4. 3. 래피젠 코로나 자가키트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 [+확진자 접촉 이후 언제 사용해야하나, 의외의 사실, 자가키트 파는 곳, 가격, 정확도] 오늘은 자가키트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그동안 글을 못 올린 이유가 있답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진짜 고생을 하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돌아왔어요 제가 만약 퇴사한 사람이 아니었고 자가격리 끝나고 바로 직장에 돌아가야 하는 입장이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뜬금없지만 격리 이후 다시 일상에 복귀해야 하는 직장인들, 알바생들 응원하고 글 시작할게요 본격적으로 래피젠 자가키트가 파는 곳부터 말씀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래피젠 자가키트 파는 곳 편의점과 약국 저는 원래 약국 가서 자가키트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자가키트는 여러가지이고 목 안 까지 검사할 수 있는 키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간 약국은 점심시간이라 안 열어서 그냥 편의점에서 6천원 주고 래피젠을 구매하게 되었어.. 2022. 3. 28. 힌스네일-어웨이크닝 색상 발색 후기[+마음에 들지만 애매한 이 감정, 매트네일 추천] 오랜만에 블로그로 다시 돌아왔다. 요즘 일상이 바쁘게 흘러갔던건 아니지만 블로그에 손을 아예 떼놓고 있었음 딱히 이유도 없고.. 그냥 귀찮은것도 있었다. 소재는 많은데 막상 쓰려니까 내 글이 다른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건 맞을까 싶기도하고ㅠ 아무튼 다시 기운 차려서 열심히 써보기 오늘은 이전 힌스네일에 뒤이어 어웨이크닝 색상에 대해 상세한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힌스네일 어웨이크닝 발색샷 혹시나 이전 힌스네일 색상들이 궁금하다면 내 블로그 게시글 보면 된다. 그때는 상세한 후기보다는 힌스네일의 색상들을 비교하며 단점이 생각나서 쓴 글이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힌스네일 중에서 그나마 맘에 들었던 색으로 리뷰를 남겨본다. 지금 보이고 있는 발색은 총 2콧을 바른 색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톱의 하얀 부분이 .. 2022. 3. 12. 롤링 파스타 추천메뉴-매운 우삼겹 토마토 파스타 [+맛 후기, 배달의 민족 추천 파스타, 파스타지 추천, 배민 프랜차이즈 양식 추천] 나는 집이 좋다. 코로나 이후로 정말 많은 경험을 잃으며 지내왔다. 바깥을 나가 활동하는 것조차 혹여 내가 감염원이 될까 무서워서 놀지도 여행하지도 경험을 하지도 못해왔다. 그저 일-집-일-집 이렇게 지내왔는데 어느순간 허망하게 코로나력 3년이 시작되고 있다. 이젠 일일확진자가 5만명대인데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200명대에 놀러다니기라도 해볼걸 그랬다. 그렇게 집에서 지내는 일이 더 많다보니까 배달의 민족은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렸다. 돈을 아끼고 투자에 치중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속이 외로워서 계속 먹을걸로 채우는 내 나쁜 습관 때문에 비롯된 주문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가득한 일상 속에서 기분이 심하게 처질땐 한 번 시켜먹게 된다. 오늘 먹게 된 메뉴는.. 2022. 2. 14. 탐폰 사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탐폰 실 오염, 탐폰 틈새로 새는 피 등등 어떻게 해결하나?] 지난 번엔 너무 괜찮다 싶은 탐폰을 찾게 되어서 소개 포스팅을 올렸어요 제가 좋다고 느껴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탐폰 솜의 차이로 인해 피가 많이 새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엔 제 몸이 남들보다 구멍이 넓기라도 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템포가 몸에 맞지 않았던건가 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순수한면 탐폰은 솜 두께가 두꺼워서 피가 밖으로 새는 것을 비교적 잘 막아주었으나, 템퍼 탐폰의 경우 솜이 얇기 때문에 피가 밖으로 새는 경우가 좀 허다했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의 체형은 그냥 평범하고 최근에 코로나력 3년을 맞이하여 종아리살이 튼실해졌다는 것 말고는 특이하다싶은 이력도 없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Q1. 탐폰을 이용하면서 화장실.. 2022. 2. 13. 트위스비 만년필 EF촉 후기 [+트위스비의 위대함, 가격대, 알맞는 잉크 찾았다] 1월달에 블루블랙펜샵에 가서 트위스비 만년필을 구매했다 처음엔 라미 2000 마크롤론을 구매하고자 했는데, 나중에 시험 합격하면 사겠단 생각을 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그러나 이번에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내가 마크롤론 2000을 살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되어서 어제 안 먹던 맥주 마시고 잤다. 아무튼 요즘 추합을 하네마네 너무 괴로워서 미치겠다. 나는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힘이 드는 지난 몇 개월을 곱씹어 보면서 차라리 병원이라도 가서 약이라도 처방받을걸 하며 후회를 하는중.. 아무튼 부디 추합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트위스비 만년필 EF촉 화이트 색상 나는 이번에 트위스비 만년필을 처음 써보게 되었다 트위스비 만년필은 값이 싼 편에 속하고 촉이 너무 좋.. 2022. 2. 10. 와야마 야마 신작-여학교의 별 1권[+짱추천, 이런 개그 좋아, 2권 언제 나오는가] 나는 사실 무한도전같은 부류의 개그 프로를 본 적이 없다. 일단 재미도 없었고 내 개그취향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트위터에 무한도전 짤이 돌아다니면 재미가 있던 글도 ‘이게 재밌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더라..물론 취향차이인걸 아는데 내 친구들은 무한도전을 열심히 챙겨보며 자라온 친구들이라 가끔 동 떨어진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아무튼 나는 그떄 그시절을 돌아 생각해보면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이나 [일본드라마에서 뜬금없이 나오는 개그], [가끔 선생님들이 학생들 웃기려고 사용하는 말장난 개그] 같은걸 더 좋아했다 웃긴건 선생님이 의도적으로 하는 개그가 난 너무 좋아서 껄껄 거리며 박장대소를 하게 되었는데 내 학우들은 내 웃음포인트를 모르겠으면서도 혼자 웃는게 웃겨서 지들도 따라 웃.. 2022. 2.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 728x90 반응형